-
경남자치경찰위, 어린이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나서카테고리 없음 2026. 9. 25. 13:22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제5기 자치경찰정책홍보단
교통안전부터 학교폭력 예방까지…민·관·경이 함께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함께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덕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관·경과 학교가 함께한 안전 캠페인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마산동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봉덕초등학교 교원과 학생들도 참여하면서 경찰과 유관기관,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학생 등 약 65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서다·보다·걷다” 어린이 안전보행 3원칙

등교시
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을 위한 기본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알리며 도로를 건널 때 반드시 주변을 살피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학교 앞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안전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교통법규 준수 역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유관기관과 협력단체도 학교 주변에서 피켓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위한 활동 지속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의 교통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치안 활동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자치경찰의 우선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자체와 경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폭력과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습니다.
학교와 학부모, 경찰, 지자체, 지역사회는 물론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728x90반응형